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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집 리뷰

식은통닭 에어프라이어로 데우기 리뷰 feat.노랑통닭

안녕하세요~ 키미에 입니당~^.^

어제 남펴니가 노랑 통닭을 먹고 저와 딸랑구 생각이 나서

'엄청 큰 후라이드 치킨 + 깐풍 똥집'을 사 왔어요~

시간이 너무 늦어 다 식은 치킨은 다음날 에어프라이어로 데워먹기로 했답니다~!

 

 

 

 

마동석 님이 활짝 웃고 있는 노랑 통닭 봉투입니다~

종이곽에 든 게 깐풍똥집이고 오른쪽 봉투에 든게 엄청 큰 후라이드예요

 

 

 

 

봉투 안을 찍어 보았어요!

깐풍 똥집에는 감자튀김도 함께 들어있네요 (츄릅)

 

 

 

반 정도 덜어서 에어프라이어에 넣을 준비를 합니다~

 

 

 

 

저는 삼성 큐커를 이용하는데요~

에어프라이어로 설정하여 180도에서 5분간 돌립니다!

 

 

 

 

완성~!!! 짝짝짝짝  전과 비주얼이 달라졌나요? 

 

 

 

 

소스 쟁이라 갈릭소스랑 강정소스 케첩까지 준비해서 먹었어요~ 

닭 안쪽도 적당히 따뜻하게 데워지고 겉도 바삭바삭 맛있게 잘 먹었네요~!

참고로 깐풍 똥집은 할라피뇨 때문에 매워서 아이들은 먹기가 힘들 것 같아요~

저희 딸랑구는 후라이드만 집중 공략해서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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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들도 주말엔 다들 치(킨)~~~ 주(말)~~~ 하세요